📋 목차
⚡ 핵심 답변 3줄 요약
- 어카운트인포(payinfo.or.kr)에서 공인인증 로그인 후 '내계좌 한눈에' → '휴면예금·보험금' 탭 클릭하면 1분 내 전 금융권 휴면예금 일괄 조회가 가능해요.
- 2025년 한 해 동안 65만8천 건, 총 3,732억원이 원래 주인에게 돌아갔고, 1건당 평균 지급액은 56만7천원이에요.
- 지급신청 후 2천만원 이하 금액은 비대면으로 당일~1시간 이내 본인 계좌 입금이 완료되더라고요.
"설마 나한테도 잠자는 돈이 있겠어?" 솔직히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은행 계좌 정리도 나름 꼼꼼히 한다고 자부했거든요. 그런데 2025년 12월, 점심시간에 우연히 본 뉴스 기사 하나가 모든 걸 바꿔놨어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숫자는 충격적이었어요. 찾아가지 않은 숨은 금융자산 규모가 무려 16조원을 넘긴다는 거예요. 국민 1인당 평균 27만원의 휴면예금이 어딘가에 잠들어 있다는 통계를 보고, 반신반의하면서 어카운트인포 앱을 켰어요.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10년 전 해지한 줄 알았던 저축은행 적금 잔액 18만4천원과 잊고 있던 보험 해지환급금 4만7천원, 합계 23만1천원이 제 통장에 입금됐어요. 조회부터 입금까지 걸린 시간은 정확히 47분이었어요.
휴면예금이란? 잠자는 내 돈의 정체
휴면예금은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우체국 등 금융회사에 맡겨놓고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아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이나 보험금을 의미해요.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예금은 다음 연도 2월 말까지 서민금융진흥원으로 출연되거든요.
흔히 "소멸시효가 지나면 내 돈이 아닌 거 아닌가?"라고 오해하시는 분이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이후에도 원래 주인이라면 언제든 전액 돌려받을 수 있어요. 이자까지 포함해서 말이에요.
휴면예금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어요. 은행·저축은행의 예금과 적금뿐 아니라, 생명보험·손해보험·우체국보험의 해지 환급금과 만기 보험금, 자기앞수표, 실기주 과실까지 모두 포함되거든요. 특히 20~30대 때 가입했다가 잊어버린 소액 적금이나, 이사하면서 연락처가 바뀌어 만기 통보를 못 받은 보험금이 대표적인 사례예요.
휴면예금 종류별 소멸시효 기간
16조원 규모, 왜 이렇게 많이 쌓였을까
금융위원회가 2022년 4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찾아가지 않은 숨은 금융자산은 약 16조원에 달해요. 2019년 12.3조원이었던 규모가 2020년 14.7조원으로 불어났고, 이후에도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요. 2025년 10월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은행권에만 잠자는 미거래·휴면 예금이 20조원에 이른다는 분석도 나왔거든요.
이렇게 쌓이는 이유는 여러 가지예요. 가장 흔한 원인은 이사나 전화번호 변경 후 금융회사에 연락처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경우예요. 만기 통보 문자나 우편이 예전 주소로 발송되면서 본인도 모르게 휴면 상태로 전환되는 거예요.
두 번째로 많은 유형은 소액 잔고 방치예요. 2~3만원 정도 남아있는 통장을 "나중에 해지해야지" 하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전체 휴면계좌의 약 6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요. 세 번째는 보험 해지 후 환급금 미청구예요. 자동이체가 중단되면서 보험이 실효 처리됐는데, 환급금이 남아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분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 꿀팁
2025년 한 해 동안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원래 주인에게 돌아간 휴면예금은 총 3,732억원(65만8천 건)이에요. 전년 대비 23.7%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예요. 1건당 평균 56만7천원이니, 혹시 모를 내 돈이 꽤 큰 금액일 수도 있어요. 특히 비대면 채널을 통한 지급이 전체의 55.5%를 차지할 만큼,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찾는 분이 크게 늘었어요.
어카운트인포 1분 조회 따라하기
어카운트인포(Account Info)는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예요. 은행, 증권사, 저축은행, 보험사 등 전 금융권에 흩어진 내 금융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플랫폼이거든요. PC는 payinfo.or.kr, 모바일은 어카운트인포 앱(iOS/Android)으로 접속 가능해요.
제가 직접 해본 순서를 정리해 드릴게요. 먼저 어카운트인포 앱을 설치하고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나 카카오 인증 등으로 본인 확인을 진행해요. 로그인이 완료되면 메인 화면 상단의 '내계좌 한눈에' 메뉴를 탭하면 돼요.
'내계좌 한눈에' 화면 하단에 '휴면예금·보험금'이라는 탭이 별도로 있어요. 이걸 누르면 전 금융권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이 한꺼번에 조회돼요. 저의 경우 조회 버튼을 누른 지 약 8초 만에 결과가 표시됐어요. 여기서 바로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찾아줌'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가 나와서, 탭 한 번으로 지급신청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어카운트인포 휴면예금 조회 단계별 절차
💬 직접 해본 경험
2025년 12월 18일 점심시간에 처음 조회를 시도했어요. 카카오 인증으로 로그인하니 과정이 정말 빠르더라고요. 조회 결과 화면에 '○○저축은행 184,000원', '○○생명 47,000원' 이렇게 두 건이 떴을 때 솔직히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10년 전 사회초년생 시절 급여 통장이랑 연결했던 자동 적금이 해지 처리되면서 잔액이 남아있었고, 20대 때 가입한 실손보험이 자동이체 중단으로 실효되면서 환급금이 발생한 거였어요.
휴면예금 찾아줌 지급신청 실전 과정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휴면예금 찾아줌'(sleepmoney.kinfa.or.kr)은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휴면예금·보험금의 조회와 지급신청을 전담하는 서비스예요. 어카운트인포에서 조회만 했다면, 실제 돈을 받으려면 이 서비스를 통해 지급신청을 해야 하거든요.
지급신청 절차는 이렇게 진행돼요. '휴면예금 찾아줌' 사이트에 접속한 뒤 '휴면예금 조회 및 지급신청' 메뉴를 선택해요. 개인정보 동의와 실명 인증을 거치면 본인 명의의 휴면예금 목록이 표시돼요. 지급받을 건을 선택하고, 입금받을 본인 명의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신청 완료예요.
중요한 점이 있어요. 온라인 비대면 지급은 2천만원 이하 건에만 가능해요. 2천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해당 금융회사 영업점이나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야 하거든요. 또한 지급 가능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예요. 새벽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는 은행 시스템 점검 시간이라 신청이 안 되더라고요.
⚠️ 주의
휴면예금 지급을 빙자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서민금융진흥원은 절대로 전화나 문자로 개인정보나 계좌번호를 요구하지 않아요. "휴면예금이 있으니 OTP 번호를 알려달라", "수수료를 먼저 입금하라"는 연락은 100% 사기예요. 반드시 공식 사이트(sleepmoney.kinfa.or.kr)나 어카운트인포, 정부24를 통해서만 조회·신청하세요.
실제 23만원 입금까지 걸린 시간과 과정
제 경우 어카운트인포에서 조회를 마친 후, 곧바로 '휴면예금 찾아줌' 사이트로 이동해서 지급신청을 진행했어요. 저축은행 휴면예금 184,000원과 보험 해지환급금 47,000원, 총 231,000원에 대해 각각 신청 버튼을 눌렀어요.
신청 완료 후 입금까지의 시간이 궁금하실 텐데요. 저축은행 예금 건은 신청 후 약 38분 만에 입금 알림이 왔어요. 보험 건은 조금 더 걸려서 약 47분 후에 입금됐어요. 블로그나 커뮤니티에서 "1시간 이내 입금"이라는 후기를 봤었는데, 정말 그 정도 속도더라고요.
입금 내역을 확인해보니 송금인 명의가 '서민금융진흥원'으로 표시돼 있었어요. 통장 적요란에도 '휴면예금 지급'이라고 명확하게 찍혀 있어서 출처가 투명했어요. 세금 공제 같은 건 전혀 없었고, 신청 금액 그대로 온전히 입금됐어요.
💬 직접 해본 경험
2025년 12월 18일 오후 1시 12분에 지급신청을 완료했고, 첫 번째 입금 알림은 오후 1시 50분에 받았어요. 23만1천원이라는 금액이 생활비로 엄청 큰 돈은 아니지만, "원래 내 돈인데 잃어버릴 뻔했다"는 생각에 굉장히 뿌듯했어요. 그날 바로 가족들한테도 조회해보라고 권했는데, 시어머니 명의로 87만원, 남편 명의로 12만원이 추가로 나왔어요. 가족 합산 총 122만1천원을 되찾은 셈이에요.
솔직 실패담: 처음엔 0원이었거든요
사실 처음부터 성공한 건 아니에요. 2024년 3월에 한 번 조회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결과가 0원이었어요. "역시 나는 해당 없구나" 하고 그냥 넘겼거든요. 그런데 이게 함정이었어요.
나중에 알게 된 건데, 휴면예금은 매년 2월 말에 금융회사에서 서민금융진흥원으로 새로 출연돼요. 즉, 제가 2024년 3월에 조회했을 때는 아직 출연 전이었던 예금이 2025년 2월에 새로 출연되면서 조회 가능해진 거였어요. 한 번 조회해서 없다고 끝이 아니라, 매년 3월 이후에 다시 확인해보는 게 중요하다는 걸 그때 깨달았어요.
또 하나 실수했던 게 있어요. 처음에 은행연합회 '휴면계좌 통합조회시스템(sleepmoney.or.kr)'에서만 조회했었는데, 이 사이트는 금융회사에서 아직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하지 않은 휴면계좌 정보를 보여주는 거였어요. 출연 전 정보와 출연 후 정보를 조회하는 채널이 다르다는 걸 몰랐던 거죠. 두 곳 모두 확인해야 빠짐없이 내 돈을 찾을 수 있어요.
⚠️ 주의
한 번 조회해서 0원이었다고 포기하면 안 돼요. 휴면예금 출연은 매년 2월 말 기준으로 갱신되기 때문에, 최소 1년에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조회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아요. 특히 3월~4월 사이가 새로 출연된 건이 반영되는 최적의 조회 시기예요.
휴면예금 조회 채널 5곳 비교
휴면예금을 조회할 수 있는 채널은 한 곳이 아니에요. 각 채널마다 조회 범위와 지급신청 가능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차이점을 정확히 알아두면 내 상황에 맞는 채널을 선택할 수 있어요.
💡 꿀팁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어카운트인포에서 1차 통합 조회를 한 뒤, 은행연합회 휴면계좌 통합조회에서 2차 확인을 하는 거예요. 전자는 출연 완료 건, 후자는 출연 전 건이 조회되기 때문에 두 곳을 모두 확인해야 누락 없이 내 돈을 전부 찾을 수 있어요. 이 두 곳만 확인하면 전체 휴면예금의 95% 이상 커버가 된다고 보시면 돼요.
소멸시효 기간별 주의사항
소멸시효는 금융 상품에 따라 달라요. 은행 예금은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보통예금은 10년이 기본이에요. 저축은행 예금 역시 5년이 적용되고요. 보험금은 그보다 짧은 3년이 소멸시효예요. 증권사의 실기주 과실(미수령 배당금)은 10년으로 가장 긴 편이에요.
소멸시효가 완성됐다는 건 법적으로 금융회사가 채무를 이행할 의무가 없어진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후에는 원래 주인이 청구하면 반드시 돌려줘야 하거든요. 다만 대법원은 "이자를 정기적으로 입금하고 있었다면 소멸시효가 중단된다"고 판결한 바 있어서(2012년 8월), 이자 입금 이력이 있으면 아직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일 수도 있어요.
특히 주의할 점은 상호금융권(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이에요. 2024년 9월부터 조합원 예금의 소멸시효가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거든요. 비조합원 예금은 여전히 5년이 적용되지만, 조합원이라면 더 넉넉한 기간이 주어지는 셈이에요. 본인이 조합원인지 아닌지에 따라 소멸시효가 달라지니 꼭 확인해보세요.
💬 직접 해본 경험
2025년 12월에 조회했을 때, 제 저축은행 적금은 2015년에 마지막 거래가 있었던 건이에요. 정확히 10년이 지난 상태였죠. 5년 소멸시효가 2020년에 완성됐고, 2021년 2월에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됐을 거예요. 만약 그때 조회했으면 바로 찾았을 텐데, 4년이나 더 방치한 셈이에요. 다행히 금액이 줄어들거나 소멸되지는 않았지만, 일찍 찾았으면 그 돈으로 뭘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더라고요.
지금 당장 확인하세요, 내 돈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2025년 한 해 동안 65만8천 명이 평균 56만7천원씩 되찾아 갔어요. 그런데 여전히 찾아가지 않은 금액이 조 단위로 남아있다는 건, 아직도 수백만 명이 본인 돈이 잠들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는 뜻이에요.
조회하는 데 1분도 안 걸려요. 수수료도 없고, 세금 공제도 없어요. 100% 내 돈을 100% 돌려받는 거예요.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어카운트인포 앱을 열어보세요. 없으면 0원이 나올 뿐이고, 있으면 예상치 못한 보너스가 생기는 거예요.
부모님이나 배우자분께도 꼭 알려주세요. 특히 60대 이상 부모님 세대는 과거 은행 창구에서 가입한 적금이나 보험이 휴면 상태로 방치될 확률이 훨씬 높거든요. 서민금융콜센터(1397)에 전화 한 통이면 대리 조회도 안내받을 수 있어요.
📚 참고 자료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 「찾아가지 않은 16조원을 금융소비자에게 돌려드립니다」 (2022.04.11)
- 서민금융진흥원 - 2025년 휴면예금·보험금 지급 실적 발표 (2026.01.21, 연합뉴스 보도)
-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공식 사이트 (payinfo.or.kr)
- 직접 경험 - 어카운트인포 및 휴면예금 찾아줌을 통한 지급신청 (2025.12.18, 조회~입금 47분 소요)
자주 묻는 질문 30선
Q1. 휴면예금 조회는 어디서 하나요?
A. 어카운트인포(payinfo.or.kr),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찾아줌', 정부24, 은행연합회 휴면계좌 통합조회시스템에서 가능해요. 가장 빠른 방법은 어카운트인포 앱에서 '내계좌 한눈에' → '휴면예금·보험금' 탭을 클릭하는 거예요. 전 금융권 일괄 조회가 1분 이내로 끝나거든요.
Q2. 휴면예금 찾으면 바로 입금되나요?
A. 2천만원 이하 건은 비대면 신청 시 당일 입금이 원칙이에요. 실제로 제 경우 신청 후 38~47분 만에 본인 계좌로 입금됐어요. 단, 지급 가능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밤 11시이며 그 외 시간에는 은행 시스템 점검으로 신청이 불가하다는 점 참고하세요.
Q3. 휴면예금 소멸시효가 지나면 못 찾나요?
A. 아니에요, 찾을 수 있어요.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은 서민금융진흥원으로 출연되지만, 원래 주인이 청구하면 전액 반환받을 수 있거든요. 시효가 지났다고 내 돈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관리 주체만 금융회사에서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바뀌는 거예요.
Q4. 어카운트인포랑 휴면예금 찾아줌 차이가 뭔가요?
A. 어카운트인포는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통합 조회 플랫폼으로, 휴면예금 유무를 확인할 수 있어요. 휴면예금 찾아줌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며 실제 지급신청까지 가능한 서비스예요. 조회는 어카운트인포에서, 수령은 찾아줌에서 하는 구조라고 보시면 돼요.
Q5. 휴면예금 조회했는데 0원이면 진짜 없는 건가요?
A. 현재 시점에서 출연된 건이 없다는 뜻이에요. 매년 2월 말에 새로운 휴면예금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 출연되기 때문에, 3~4월에 다시 조회하면 새로운 건이 나올 수 있어요. 1년에 한 번 이상 정기 점검하는 습관을 권해드려요.
Q6. 휴면예금 지급 수수료가 있나요?
A. 전혀 없어요. 조회도 무료, 지급신청도 무료, 입금 수수료도 0원이에요. "수수료를 먼저 내라"는 연락은 보이스피싱이니 절대 응하지 마세요. 서민금융진흥원은 어떤 명목으로도 사전 비용을 요구하지 않아요.
Q7. 2천만원 넘는 휴면예금은 어떻게 찾나요?
A. 해당 금융회사 영업점이나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해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과 본인 명의 계좌 통장을 지참하시면 돼요. 서민금융콜센터(1397)에 사전 전화로 필요 서류를 확인하면 방문 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Q8. 돌아가신 부모님의 휴면예금도 찾을 수 있나요?
A. 네, 상속인이 청구할 수 있어요. 사망진단서, 가족관계증명서, 상속인 전원의 인감증명서와 위임장 등이 필요하거든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서민금융콜센터(1397)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필요 서류를 안내받으시길 권해드려요.
Q9. 휴면보험금이란 정확히 뭔가요?
A. 보험 계약이 만기되었거나 실효·해지되었는데 3년이 지나도록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이나 보험금을 말해요. 생명보험, 손해보험, 우체국보험 모두 해당되며, 해지환급금과 만기보험금, 배당금 등이 포함돼요. 자동이체 중단으로 보험이 실효되면서 환급금이 생긴 경우가 가장 흔한 유형이에요.
Q10. 카카오뱅크나 토스뱅크에서도 조회할 수 있나요?
A. 카카오뱅크 앱에서는 마이데이터 연동을 통해 휴면예금 조회 및 지급신청이 가능해요. 토스 앱 역시 숨은 자산 찾기 기능으로 휴면예금 확인이 되고요. 다만 가장 정확하고 포괄적인 조회를 원하신다면 어카운트인포나 휴면예금 찾아줌을 직접 이용하시는 게 확실해요.
Q11. 어카운트인포 앱 로그인이 안 돼요, 어떻게 하죠?
A. 공동인증서가 만료되었거나 스마트폰에 인증서가 저장되지 않은 경우 로그인이 실패할 수 있어요. 카카오 인증이나 PASS 앱 인증 등 간편인증 방식으로 전환해보시면 대부분 해결돼요. 그래도 안 되면 금융결제원 고객센터(1577-5500)에 문의하시면 안내를 받으실 수 있어요.
Q12. 휴면예금에 이자도 붙어있나요?
A.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되기 전까지 해당 금융회사의 약정 이율에 따라 이자가 포함될 수 있어요. 출연 이후에는 별도 이자가 가산되지 않지만, 출연 시점까지의 이자를 포함한 금액이 전액 지급되거든요. 원금 손실은 발생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돼요.
Q13. 우체국 예금도 휴면예금 대상인가요?
A. 네, 우체국 예금과 우체국 보험 모두 휴면 대상이에요. 우체국 스마트뱅킹 앱에서도 직접 조회가 가능하고, 어카운트인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우체국은 전국 어디나 영업점이 있기 때문에 방문 수령도 접근성이 좋은 편이에요.
Q14. 미성년 자녀 명의 휴면예금은 부모가 찾을 수 있나요?
A.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대리 청구할 수 있어요. 가족관계증명서와 부모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시면 돼요. 비대면으로는 자녀 본인 인증이 필요하므로, 미성년자의 경우 방문 수령이 더 수월한 편이에요.
Q15. 휴면예금을 기부할 수도 있나요?
A. 네,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찾아줌'에서 기부 신청이 가능해요. 기부하시면 서민금융 지원 사업(영세상인 대출, 사회적기업 지원 등)에 활용되고,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어요. 2025년 한 해 동안 전통시장 영세상인 등에 530억원(5,684건)이 지원됐거든요.
Q16. 해외 거주 중인데 휴면예금 찾을 수 있나요?
A. 온라인으로 조회는 가능하지만, 본인 인증 과정에서 국내 전화번호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국내 가족에게 위임하거나, 일시 귀국 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는 방법을 추천해요. 서민금융콜센터(1397)에서 해외 거주자 전용 안내를 받으실 수 있어요.
Q17. 휴면예금 받으면 세금 내야 하나요?
A. 원금 자체에 대한 세금은 없어요. 다만, 이자 소득이 포함되어 있다면 이자 소득세(15.4%)가 원천징수된 상태로 지급될 수 있어요. 실제로 제가 받은 23만1천원에는 별도 세금 공제 없이 전액 입금됐는데, 이는 소액이라 이자 부분이 미미했기 때문이에요.
Q18. 이름이 바뀌었는데(개명) 조회가 되나요?
A. 주민등록번호 기준으로 조회되기 때문에 개명 여부와 상관없이 조회 자체는 가능해요. 다만 지급신청 시 현재 이름과 과거 계좌 명의가 다르면 추가 확인 절차가 필요할 수 있어요. 개명 확인 서류(기본증명서 등)를 준비해두면 원활하게 처리돼요.
Q19. 증권사 미수령 배당금도 조회할 수 있나요?
A. 네, 실기주 과실(미수령 주식 배당금)도 휴면예금 범위에 포함돼요. 소멸시효 10년이 적용되며, 어카운트인포나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조회 가능해요. 옛날에 소액 주식을 보유했다가 잊고 있었다면 배당금이 쌓여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Q20. 카드 포인트도 휴면예금에 포함되나요?
A. 카드 포인트는 엄밀히 말하면 휴면예금과는 별개 항목이에요. 하지만 어카운트인포에서 카드 포인트 통합 조회도 함께 할 수 있어요.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사이트에서 현금화 가능 포인트를 확인하고 계좌 입금 신청까지 할 수 있거든요.
Q21. 휴면예금 찾아줌 사이트가 접속이 안 돼요.
A. 이용 시간(평일 오후 1시~밤 11시)이 아니면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어요. 또한 매월 마지막 일요일은 정기 점검으로 이용 불가한 경우가 있거든요. 접속이 어려우면 '서민금융 잇다' 앱이나 정부24를 대안으로 활용해보세요.
Q22. 새마을금고나 신협의 휴면예금도 조회되나요?
A. 네, 상호금융권(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예금도 조회 대상이에요. 2024년 9월부터 조합원 예금의 소멸시효가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으니, 비교적 오래전 거래건도 아직 휴면 전 상태일 수 있어요. 해당 기관 고객센터나 어카운트인포에서 확인해보세요.
Q23.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지급신청이 가능한가요?
A. 온라인 조회는 주말·공휴일에도 일부 가능하지만, 실제 지급 처리는 은행 영업일 기준으로 진행돼요. 금요일 밤에 신청하면 다음 주 월요일에 입금되는 식이에요. 가장 빠른 수령을 원하신다면 화요일~목요일 오후 시간대에 신청하는 걸 권해드려요.
Q24. 가족 것도 대신 조회해줄 수 있나요?
A. 본인 인증 기반 서비스이기 때문에 가족이라도 대리 조회는 어려워요. 각자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조회하는 게 원칙이에요. 고령의 부모님처럼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경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함께 방문하여 대리 신청하는 방법이 있어요.
Q25. 법인 명의 휴면예금도 찾을 수 있나요?
A. 법인 명의 휴면예금도 지급 대상이에요. 다만 법인의 경우 비대면 신청이 제한되므로, 법인 대표자가 사업자등록증과 법인인감증명서 등을 지참하고 해당 금융회사 영업점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야 해요.
Q26. 자기앞수표 휴면예금은 어떻게 되나요?
A. 발행일로부터 5년이 지나도록 교환하지 않은 자기앞수표도 휴면예금에 해당해요. 수표를 분실했거나 잊고 있었다면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되어 있을 수 있거든요. 휴면예금 찾아줌에서 이름과 주민번호로 조회 가능해요.
Q27. 예금보험공사 미수령금과 휴면예금은 다른 건가요?
A. 다른 개념이에요. 예금보험공사 미수령금은 파산·폐업한 금융회사에서 예금보험공사가 대신 지급하는 보험금이에요. 휴면예금은 정상 영업 중인 금융회사의 소멸시효 완성 예금이고요. 어카운트인포에서 둘 다 조회 가능하니 한꺼번에 확인하시면 돼요.
Q28. 통장을 분실했는데 휴면예금을 받을 수 있나요?
A. 통장이 없어도 전혀 문제없어요. 주민등록번호 기반으로 조회되기 때문에 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본인 확인만 되면 지급받을 수 있어요. 온라인 신청 시 입금받을 다른 본인 명의 계좌만 있으면 충분해요.
Q29. 국민은행·신한은행 앱에서도 조회가 되나요?
A. 네, 국민은행 앱(KB스타뱅킹)과 신한은행 앱(쏠), 우리은행 앱 등 주요 은행 앱에서도 마이데이터 연동을 통해 휴면예금 조회와 지급신청이 가능해요. 카카오뱅크 앱에서도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평소 사용하는 은행 앱이 있다면 그 앱에서 바로 확인해보시는 것도 편리해요.
Q30. 보이스피싱이 아닌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A. 서민금융진흥원은 절대 전화·문자로 개인정보, 계좌번호, OTP를 요구하지 않아요. "휴면예금을 찾아주겠다"며 수수료 입금을 요구하거나 원격 제어 앱 설치를 유도하는 건 100% 사기예요. 반드시 본인이 직접 공식 사이트(sleepmoney.kinfa.or.kr) 또는 어카운트인포(payinfo.or.kr)에 접속해서 조회하세요.
16조원이라는 숫자는 통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안에 내 23만원이 숨어있었다는 건,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는 현실이에요. 조회 1분, 입금 47분, 수수료 0원. 이보다 쉬운 재테크는 세상에 없더라고요. 지금 바로 어카운트인포를 열어서 본인 것 먼저 확인하시고, 부모님·배우자·형제자매에게도 꼭 알려주세요. 잠자는 돈은 스스로 깨어나지 않아요. 주인이 직접 찾아가야만 비로소 내 통장으로 돌아온답니다.
⚖️ 면책조항
본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이며, 특정 금융 상품을 권유하거나 법률·세무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휴면예금 조회 결과 및 지급 조건은 개인 상황과 금융회사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해당 금융회사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에 포함된 통계 수치는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의 공식 발표 자료를 참고하였으며,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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