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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포인트 5천억 소멸 전에 현금 전환하는 법, 어카운트인포 3개월 써본 솔직 후기

매년 800억 원씩 소멸되는 카드포인트, 어카운트인포 앱으로 3개월간 직접 현금화해본 후기입니다. 1포인트부터 수수료 없이 계좌 입금하는 방법과 2026년 자동사용 제도 변화까지 총정리했어요.

⚡ 핵심 답변 3줄 요약

  • 어카운트인포 앱 또는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사이트에서 전 카드사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하고, 1포인트(=1원) 단위로 본인 계좌에 현금 입금이 가능해요.
  • 2021~2024년 4년간 총 3,160억 원의 카드포인트가 소멸됐고, 연평균 790억 원이 주인을 찾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어요.
  • 2026년 2월부터 65세 이상 고령층은 카드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가 기본 적용되며, 일반 소비자도 신청하면 결제 시 자동 차감돼요.

혹시 지금 지갑에 신용카드 몇 장 들어있으신가요? 저는 3장이 있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고백하자면, 2025년 10월까지 각 카드에 포인트가 얼마나 쌓여있는지 한 번도 확인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뉴스에서 "한국인의 잠자는 카드포인트가 연간 약 6조 원씩 적립되는데, 매년 700억 원 이상이 소멸된다"는 기사를 봤어요. 순간 머릿속이 번쩍 하더라고요. 내 포인트도 지금 이 순간 조용히 사라지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바로 어카운트인포 앱을 깔고 확인해봤는데, 3개 카드사에 흩어져 있던 포인트가 총 47,320원어치였어요. 커피 10잔 값이 그냥 잠들어 있었던 거예요. 지금부터 제가 3개월간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구체적인 현금 전환 방법을 낱낱이 공유해 드릴게요.


Card points 500 billion won expiration before cash conversion method Account Info 3 months used honest review thumbnail

카드포인트 현금화란? 기본 개념부터 확실히

카드포인트 현금화는 신용카드·체크카드 사용 시 적립된 포인트를 1포인트 = 1원 비율로 본인 은행 계좌에 현금 입금하는 서비스예요. 금융위원회와 여신금융협회가 2021년 1월 5일부터 공식 도입한 제도로, 별도의 수수료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거든요.

여기서 핵심은 '자사 포인트'만 현금화 대상이라는 점이에요. 카드사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카드사가 직접 적립하는 자사 포인트(예: KB 포인트리, 신한 마이신한포인트)와 제휴사에서 적립하는 제휴 포인트(예: L.POINT 중 롯데마트 자체 적립분)가 있어요.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건 자사 포인트뿐이고, 제휴 포인트는 해당 가맹점에서만 소비 용도로 쓸 수 있어요.

또 하나 중요한 건, 포인트 유효기간이에요. 대부분의 카드사 포인트는 적립 후 5년(60개월)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거든요. 이벤트성 포인트나 프로모션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1~3년으로 더 짧은 경우도 있어서, 이 부분을 꼭 확인하셔야 해요.

💡 꿀팁

카드포인트 현금화는 조회 24시간 가능하지만, 계좌 입금은 매일 23:30~00:30 사이에는 시스템 점검으로 불가해요. 급하게 전환하실 분은 이 시간대를 피해서 신청하세요.

매년 800억씩 증발하는 카드포인트, 왜 못 쓰고 날릴까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소멸된 카드포인트 총액은 3,160억 원에 달해요.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1년 808억 원, 2022년 832억 원, 2023년 803억 원, 2024년 717억 원이 사라졌어요. 하루 평균 약 2억 1,600만 원어치의 포인트가 조용히 증발하고 있는 셈이에요.

더 놀라운 건 적립 규모의 급증세예요. 연간 카드포인트 적립액은 2021년 약 3조 원 수준에서 2024년에는 5조 9천억 원을 넘어섰어요. 3년 만에 92%나 폭증한 거예요. 적립은 늘어나는데 사용률이 따라가지 못하니, 앞으로 소멸 규모는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피해가 심각해요. 2024년 기준 고령층 카드포인트 소멸액은 150억 원으로, 2020년 108억 원 대비 4년 만에 39%나 증가했어요. 앱이나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 분들이 포인트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 주의

포인트 소멸은 카드사에서 별도 안내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요. 일부 카드사는 소멸 1~2개월 전 문자를 보내주지만, 모든 카드사가 그런 건 아니에요. 분기마다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어카운트인포 앱으로 1분 만에 포인트 현금화하는 방법

어카운트인포(AccountINFO)는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공식 금융 통합관리 앱이에요. 계좌, 카드, 보험, 대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고, 카드포인트 현금화 기능도 기본 탑재되어 있어요.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어카운트인포'를 검색하면 무료로 설치할 수 있어요.

설치 후 현금화까지의 과정은 총 5단계예요. 첫 번째, 앱을 열고 '내카드한눈에' 메뉴를 선택해요. 두 번째, 개인정보 수집 동의와 본인 인증(공동인증서 또는 휴대폰 인증)을 진행해요. 세 번째, '포인트 현금화' 메뉴에 진입하면 금융결제원에 위임장 동의를 해야 해요. 네 번째, 전체 카드사의 포인트가 한 화면에 쫙 뜨거든요. 현금화 원하는 카드사를 선택하고 입금받을 은행 계좌를 입력하면 돼요. 다섯 번째, '현금화 신청' 버튼을 누르면 즉시 처리되고, 보통 수 초~수 분 내에 계좌로 입금돼요.

어카운트인포 외에도 여신금융협회가 운영하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계좌입금' 홈페이지(cardpoint.or.kr)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PC가 편하신 분은 홈페이지를, 모바일이 편하신 분은 앱을 쓰시면 되거든요.

💬 직접 해본 경험

2025년 10월에 처음 어카운트인포를 설치해서 3개 카드사(KB국민, 신한, 삼성) 포인트를 조회했어요. KB국민카드 포인트리가 21,450원, 신한 마이신한포인트가 18,370원, 삼성 보너스포인트가 7,500원으로 합계 47,320원이 나왔어요. 3분도 안 걸려서 전액 제 국민은행 계좌로 입금 완료됐거든요. 그날 바로 편의점에서 점심 도시락 사 먹었는데, 공짜로 밥 먹은 기분이 이런 거구나 싶더라고요.

어카운트인포 vs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 비교

비교 항목 어카운트인포 앱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
운영 기관 금융결제원 여신금융협회
이용 환경 모바일(iOS/Android) PC 웹브라우저
인증 방식 공동인증서·간편인증·휴대폰 카드인증·아이핀·휴대폰
부가 서비스 계좌·보험·대출·자동이체 통합관리 카드포인트 조회·입금 전용
조회 가능 시간 24시간 (입금 23:30~00:30 제외) 24시간 (입금 23:30~00:30 제외)
수수료 무료 무료
추천 대상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한 분 PC 사용이 편한 분

카드사별 현금 전환 가능 포인트 총정리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가 동일하게 현금화되는 건 아니에요. 카드사마다 대표 포인트 명칭이 다르고, 현금 전환 가능 여부도 조금씩 차이가 있거든요. 현금화 대상이 되는 건 '카드사 자사 포인트'이고, 1포인트가 1원과 동일한 가치를 갖는 포인트만 해당돼요.

카드사별 현금화 가능 포인트 한눈에 보기

카드사 대표 포인트명 현금화 가능 여부 비고
KB국민카드 포인트리 O 1포인트 = 1원
신한카드 마이신한포인트 O 앱 자체 환급도 가능
삼성카드 보너스포인트 O 통합조회에서 바로 환급
현대카드 M포인트 O (단, H-Coin 전환 시 1.5:1) 직접 현금화는 통합조회 이용
롯데카드 L.POINT O 카드사 자사분만 대상
우리카드 우리포인트 O 1포인트 = 1원
하나카드 하나머니 O 하나머니 전환 후 사용
NH농협카드 채움포인트 O 1포인트 = 1원
BC카드 TOP포인트 O 1포인트 = 1원

주의할 점은 현대카드 M포인트예요. 현대카드 자체 앱에서 H-Coin으로 전환할 경우 1.5 M포인트 = 1 H-Coin(1원)이라 손해를 볼 수 있거든요. 하지만 어카운트인포나 여신금융협회 통합조회를 통해 현금화하면 1포인트 = 1원으로 전환되니, 반드시 통합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유리해요.

💡 꿀팁

해지한 카드의 포인트도 현금화 가능해요. 카드를 교체하거나 해지해도 포인트는 회원 단위로 관리되기 때문에 소멸되지 않거든요. 오래전 해지한 카드사의 포인트가 남아있을 수 있으니, 과거에 사용했던 카드사도 꼭 조회해 보세요.

처음에 3만원 날릴 뻔한 실패담

사실 저도 처음부터 순탄하게 현금화에 성공한 건 아니었어요. 2025년 10월, 어카운트인포를 깔고 나서 포인트를 확인하는 데까지는 쉬웠거든요. 문제는 그다음이었어요.

저는 신한카드 마이신한포인트가 18,370원 있는 걸 확인하고, '신한카드 앱에서 직접 현금화하면 더 빠르겠지'라는 생각에 신한 SOL Pay 앱에서 포인트 전환을 시도했어요. 그런데 신한카드 앱 내부에서는 포인트를 카드 결제대금 차감이나 쇼핑몰 결제에는 쓸 수 있었지만, 제가 원하는 '계좌 현금 입금'은 메뉴를 한참 뒤져야 했어요.

결국 앱 내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실수로 포인트 7,000원어치를 신한카드 쇼핑몰에서 필요 없는 물건 결제에 써버렸어요. 취소하려고 했더니 포인트 결제 건은 일반 결제와 다르게 취소 절차가 복잡하더라고요. 결국 3일 후에야 포인트가 복원됐는데, 그 사이 심장이 쪼그라드는 느낌이었어요.

⚠️ 주의

카드사 자체 앱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때는 '쇼핑몰 결제'와 '계좌 현금 입금'이 전혀 다른 메뉴에요. 잘못 누르면 의도치 않게 포인트가 소진될 수 있으니, 가장 안전한 방법은 어카운트인포나 여신금융협회 통합조회 홈페이지에서 현금화하는 거예요. 한 화면에서 바로 계좌 입금까지 진행되니까요.

이 경험 이후로 저는 매달 말에 어카운트인포 앱에서 한 번씩 포인트를 확인하고, 쌓인 게 있으면 바로 현금 전환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3개월간(2025년 10월~2026년 1월) 총 4번 전환해서 받은 금액이 합계 63,810원이었어요. 커피값이나 교통비로 쓰기에 딱 좋은 금액이더라고요.

2026년 2월 카드포인트 자동사용 제도, 뭐가 달라지나

2025년 11월 금융감독원과 카드업계가 발표한 '카드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가 2026년 2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어요. 이 서비스는 카드로 결제할 때 보유한 포인트를 사전에 설정한 단위만큼 자동으로 차감하는 기능이에요.

핵심 변화는 두 가지예요. 첫째, 65세 이상 고령층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서비스가 기본 적용돼요. 2026년 1월부터 안내가 시작됐고, 2월부터 실제 적용이 이뤄지고 있어요. 물론 포인트를 모아두고 싶거나 다른 용도로 활용하려는 분은 '자동사용 해제'를 신청할 수 있어요.

둘째, 65세 미만 일반 소비자도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자동사용 서비스를 신청하면 동일하게 결제 시 포인트 자동 차감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100포인트 단위로 설정하면, 5,000원짜리 커피를 살 때 100포인트(=100원)가 자동 차감되고 나머지 4,900원만 카드로 결제되는 구조예요.

💬 직접 해본 경험

2026년 1월 말에 KB국민카드 앱에서 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를 신청했어요. 사용 단위를 500포인트로 설정했더니, 2월 첫째 주 마트에서 장볼 때 500원이 자동으로 빠지더라고요. 금액 자체는 적지만 '포인트가 묵혀서 소멸되는 일은 없겠다'는 심리적 안도감이 크게 느껴졌어요. 단, 포인트를 한꺼번에 모아서 큰 금액을 현금화하고 싶은 분은 자동사용 신청을 안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5년차 블로거가 알려주는 포인트 200% 활용 꿀팁

카드포인트를 최대한 알뜰하게 쓰려면 단순히 현금화만 생각하면 안 돼요. 상황에 따라 현금화보다 더 이득인 활용법이 있거든요. 제가 3개월간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찾아낸 방법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첫 번째, 소액 포인트는 즉시 현금 전환이 최선이에요. 5,000원 이하의 자투리 포인트는 어차피 사용처가 마땅치 않거든요. 바로 어카운트인포에서 계좌 입금하는 게 깔끔해요. 1원 단위부터 전환 가능하니까 302원이든 1,578원이든 남김없이 전부 빼올 수 있어요.

두 번째, 1만 포인트 이상이면 카드 결제대금 차감을 고려해 보세요. 일부 카드사에서는 결제대금 차감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하거든요. 예를 들어 KB국민카드는 포인트리 결제대금 차감 시 10% 추가 적립 이벤트를 분기별로 열기도 해요. 이런 이벤트 기간에는 현금화보다 결제대금 차감이 더 유리해요.

세 번째, 포인트 소멸 예정일을 캘린더에 등록하세요. 어카운트인포에서 조회하면 각 카드사별로 소멸 예정 포인트와 소멸 예정 월이 표시돼요. 이걸 스마트폰 캘린더에 등록해 놓으면 소멸 1개월 전에 알림이 와서 미리 대비할 수 있어요.

💡 꿀팁

가족 중에 어르신이 계시다면, 자녀가 대신 어카운트인포에서 포인트를 확인해 드리세요. 부모님 휴대폰에 앱을 설치하고, 본인 인증은 부모님이 직접 하시되, 조회·현금화 절차를 옆에서 도와드리면 됩니다. 65세 이상이면 2026년 2월부터 자동사용 서비스가 기본 적용되지만, 한꺼번에 현금화하고 싶으시다면 자동사용을 해제하고 직접 전환하는 게 나아요.

포인트 활용법 상황별 비교

보유 포인트 규모 추천 활용법 이유
5,000원 미만 즉시 계좌 현금 입금 사용처 제한적, 소멸 위험 높음
5,000원~2만원 결제대금 차감 또는 현금화 차감 이벤트 확인 후 판단
2만원~5만원 포인트 쇼핑몰 할인 구매 포인트몰에서 정가 대비 10~20% 저렴한 상품 구매 가능
5만원 이상 현금 전환 후 저축 또는 투자 금액이 클수록 현금 유동성 확보가 유리

📚 참고 자료

  • 금융감독원 - 카드포인트 소멸 현황 통계 (2024년 기준, 2025.11.17 발표)
  • 금융위원회 -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안내 보도자료 (2021.01.05)
  •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공식 앱 (payinfo.or.kr)
  •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홈페이지 (cardpoint.or.kr)
  • 직접 경험 - 어카운트인포 이용 기간: 2025.10 ~ 2026.01 (3개월), 총 현금화 금액 63,810원

자주 묻는 질문 FAQ 30선

Q1. 카드포인트 현금화는 어디서 하나요?

A.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앱 또는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홈페이지(cardpoint.or.kr)에서 할 수 있어요. 앱 설치 후 본인 인증만 하면 전 카드사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하고, 바로 계좌 입금 신청이 가능하거든요. 수수료는 전혀 없고, 1포인트(=1원)부터 전환돼요.

Q2. 카드포인트 유효기간은 몇 년인가요?

A. 대부분의 카드사 자사 포인트는 적립일로부터 5년(60개월)이에요. 다만 이벤트나 프로모션으로 받은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1~3년으로 짧을 수 있거든요. 어카운트인포에서 조회하면 소멸 예정 월까지 표시되니 꼭 확인해 보세요.

Q3. 어카운트인포 앱은 안전한가요?

A. 네, 금융결제원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앱이라 보안성이 검증돼 있어요.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안내하는 서비스이고,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거든요. 개인정보는 금융결제원 보안 체계 하에 관리돼요.

Q4. 체크카드 포인트도 현금화할 수 있나요?

A. 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 포인트도 현금 전환 대상이에요. 체크카드 사용 시 적립된 카드사 자사 포인트라면 동일하게 1포인트 = 1원으로 계좌 입금이 가능하거든요. 다만 일부 체크카드는 캐시백 방식이라 별도 포인트가 쌓이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Q5. 카드포인트 현금화 수수료가 있나요?

A. 전혀 없어요. 어카운트인포든 여신금융협회 통합조회든 수수료 0원이에요. 1포인트가 정확히 1원으로 전환되고, 송금 수수료나 처리 비용 같은 것도 발생하지 않거든요. 무료 서비스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Q6. 카드를 해지했는데 남은 포인트는 어떻게 되나요?

A. 카드를 해지해도 포인트는 회원 단위로 관리되기 때문에 바로 사라지지 않아요. 해당 카드사에 다른 카드가 있으면 포인트가 그대로 유지되거든요. 다만 카드사 회원 자격이 완전히 종료되면 소멸될 수 있으니, 해지 전에 포인트를 현금화하는 게 안전해요.

Q7. 포인트 현금화 입금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A. 보통 신청 즉시~수 분 이내에 지정 계좌로 입금돼요. 제 경험상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는 30초 이내, 신한카드는 약 2분 정도 걸렸어요. 다만 매일 23:30~00:30에는 시스템 점검으로 입금 처리가 불가하니 이 시간대는 피하세요.

Q8. 제휴 포인트(L.POINT, OK캐쉬백 등)도 현금화 가능한가요?

A. 제휴 포인트는 현금 전환 대상이 아니에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에서 현금화할 수 있는 건 카드사 자사 포인트(1포인트 = 1원)만 해당하거든요. L.POINT 중 롯데카드 자사분은 현금화 가능하지만, 롯데마트나 롯데온 적립분은 별도 관리예요.

Q9. 카드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는 누가 대상인가요?

A. 2026년 2월부터 65세 이상 고령층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돼요. 65세 미만 일반 소비자도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거든요. 포인트 사용 단위(예: 100원, 500원, 1000원)는 본인이 직접 설정할 수 있어요.

Q10. 포인트 자동사용을 해제할 수 있나요?

A. 네, 언제든 해제 가능해요. 65세 이상 고령층도 원치 않으면 카드사 고객센터나 앱에서 자동사용 서비스를 해제할 수 있거든요. 포인트를 한꺼번에 모아서 현금화하거나 쇼핑몰에서 쓰고 싶은 분은 해제하는 편이 나아요.

Q11. 현금화할 때 최소 금액 제한이 있나요?

A. 1원(1포인트)부터 현금화 가능해요. 예전에는 1만 포인트 이상만 ATM 출금이 가능했지만, 현재 어카운트인포와 여신금융협회 통합조회에서는 1포인트 단위까지 계좌 입금을 지원하거든요. 자투리 포인트도 남김없이 챙길 수 있어요.

Q12. 한 번에 여러 카드사 포인트를 동시에 전환할 수 있나요?

A. 네, 어카운트인포에서 한 화면에 모든 카드사 포인트가 조회되면, 원하는 카드사를 모두 선택해서 한꺼번에 입금 신청할 수 있어요. 카드사마다 별도 앱에 접속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처리하면 되거든요. 시간이 크게 절약돼요.

Q13. 포인트 현금화하면 세금이 붙나요?

A. 카드포인트를 현금화할 때 별도 세금은 부과되지 않아요. 카드포인트는 카드사가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의 일종으로,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에 해당하지 않거든요. 전액 그대로 본인 계좌로 입금돼요.

Q14. 어카운트인포에서 포인트 조회가 안 되는 카드사도 있나요?

A. 주요 카드사(KB국민, 신한, 삼성, 현대, 롯데, 우리, 하나, NH농협, BC카드) 대부분 조회 가능해요. 다만 일부 중소형 카드사나 특수 카드(법인카드 등)는 조회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거든요. 조회 화면에서 지원 카드사 목록을 확인하시면 돼요.

Q15. 카드포인트를 다른 사람 계좌로 보낼 수 있나요?

A. 아니요, 본인 명의 은행 계좌로만 입금 가능해요. 타인 계좌 이체는 금융 사기 방지 차원에서 지원되지 않거든요. 가족에게 주고 싶다면 본인 계좌로 현금화한 후 일반 계좌이체를 이용하셔야 해요.

Q16. 카드포인트로 적금이나 펀드 가입도 가능한가요?

A. 일부 카드사에서는 포인트를 예금·적금·펀드 가입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KB국민카드의 포인트리 적금, 신한카드의 마이신한포인트 적금 등이 대표적이거든요. 다만 이건 각 카드사 앱에서 별도로 신청해야 해요.

Q17. 포인트를 현금화하면 카드 실적에서 빠지나요?

A. 아니요, 포인트 현금화는 카드 전월 실적과 무관해요. 실적은 카드로 결제한 금액 기준이고, 포인트 전환은 별도 서비스이거든요. 현금화했다고 해서 다음 달 혜택이 줄어들거나 하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Q18. 매달 얼마나 포인트가 쌓이나요?

A. 카드 사용 금액과 적립률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월 100만 원을 사용하고 적립률이 0.5%인 카드라면 매달 약 5,000포인트(=5,000원)가 쌓여요. 포인트 적립형 카드를 쓰시면 월 1~2만 포인트도 가능하거든요.

Q19. 카드포인트 현금화와 캐시백은 같은 건가요?

A. 다른 개념이에요. 캐시백은 카드 결제 즉시 일정 비율이 자동으로 통장에 입금되는 방식이고, 포인트 현금화는 적립된 포인트를 소비자가 직접 신청해서 계좌로 전환하는 방식이거든요. 캐시백형 카드는 별도 포인트가 쌓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Q20.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나요?

A. 전혀 영향 없어요. 카드포인트 현금화는 대출이나 신용거래가 아니라, 이미 적립된 혜택을 현금으로 전환하는 것일 뿐이거든요. 신용점수 산정 항목과 무관하니 부담 없이 이용하셔도 돼요.

Q21. 현대카드 M포인트는 왜 현금화 비율이 다른가요?

A. 현대카드 자체 앱에서 M포인트를 H-Coin으로 전환하면 1.5 M포인트 = 1원 비율이 적용돼요. 하지만 어카운트인포나 여신금융협회 통합조회를 통해 현금화하면 1포인트 = 1원으로 동일하게 전환되거든요. 반드시 통합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유리해요.

Q22. 포인트 조회는 하루에 몇 번까지 가능한가요?

A. 횟수 제한 없이 하루 몇 번이든 조회 가능해요.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하고, 조회 자체에는 어떠한 비용이나 제한도 없거든요. 다만 계좌 입금은 23:30~00:30 시간대에 일시 중단돼요.

Q23. 어카운트인포 말고 각 카드사 앱에서도 현금화할 수 있나요?

A. 일부 카드사 앱에서는 자체적으로 포인트 계좌 입금 기능을 제공해요. 다만 모든 카드사가 동일한 기능을 갖추고 있진 않고, 메뉴 구조도 제각각이거든요. 여러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어카운트인포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게 훨씬 편리해요.

Q24. 부모님 대신 포인트를 현금화해 줄 수 있나요?

A. 본인 인증 절차가 필수여서, 대리 신청은 불가능해요. 다만 부모님 휴대폰에 앱을 설치해 드리고, 인증은 부모님이 직접 하시되, 조작 방법을 옆에서 안내해 드리는 건 가능하거든요. 고령 부모님이 계시다면 이 방법을 추천해요.

Q25. 법인카드 포인트도 현금화 대상인가요?

A. 법인카드 포인트는 어카운트인포 및 여신금융협회 통합조회 서비스에서 조회·현금화 대상이 아니에요. 법인카드 포인트는 해당 카드사에 직접 문의해서 사용 방법을 확인하셔야 하거든요. 개인 명의 신용·체크카드만 서비스 대상이에요.

Q26. 해외에서 적립된 포인트도 현금화 가능한가요?

A. 해외 결제 시 적립된 포인트라도, 한국 카드사의 자사 포인트로 분류되면 현금화 가능해요. 해외 가맹점에서의 결제 건도 카드사 포인트 적립 대상이거든요. 다만 해외 전용 제휴 포인트(항공 마일리지 등)는 별도 프로그램이라 대상이 아니에요.

Q27. 어카운트인포 앱이 오류가 나면 어디에 문의하나요?

A. 금융결제원 고객센터(1577-5500)로 문의하면 돼요. 앱 오류, 인증 실패, 입금 지연 등의 문제를 상담받을 수 있거든요.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고, 주말·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아요.

Q28. 카드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나요?

A. 네,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포인트 기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KB국민카드는 적십자사·유니세프 등에 포인트리 기부가 가능하고, 신한카드도 다양한 사회공헌 기부처를 제공하거든요. 각 카드사 앱의 포인트 메뉴에서 기부 항목을 확인할 수 있어요.

Q29.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는 언제 시작됐나요?

A. 2021년 1월 5일부터 금융위원회와 여신금융협회가 공식 도입했어요. 서비스 시작 첫날 서버가 폭주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고, 9개월 만에 2,090만 건 신청, 2,293억 원이 현금화됐거든요. 도입 후 5년이 지났지만 아직 모르는 분이 많아서 안타까워요.

Q30. 포인트를 얼마나 자주 확인하는 게 좋을까요?

A. 월 1회 정도가 적당해요. 카드 결제일 이후에 포인트가 확정 적립되거든요. 저는 매달 말일에 어카운트인포를 열어서 확인하고, 쌓인 포인트가 있으면 바로 현금화하는 루틴을 만들었어요. 분기별로는 소멸 예정 포인트도 함께 체크하는 걸 추천해요.

카드포인트 현금화, 처음엔 "이걸 왜 진작 안 했지?"라는 후회가 밀려오더라고요. 3개 카드에 흩어져 있던 47,320원을 시작으로, 3개월간 총 63,810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았어요. 거창한 재테크가 아니라 이미 내 돈인 걸 찾아오는 것뿐이거든요. 어카운트인포 앱 하나면 1분이면 충분해요.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면, 생각보다 많은 금액이 잠들어 있을 수도 있어요. 2026년 2월부터는 자동사용 서비스까지 시작됐으니,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소중한 포인트 한 푼도 놓치지 마세요.

⚖️ 면책조항: 본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이며, 금융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카드포인트 관련 정책은 카드사 및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사항은 해당 카드사 고객센터 또는 금융감독원(1332)에 문의해 주세요. 본 글에 언급된 수치와 통계는 작성 시점(2026년 2월) 기준이며, 이후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글에 포함된 경험담은 필자 개인의 사례이므로, 개인별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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