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 핵심 답변 3줄 요약
- • 육아휴직급여란? 2026년 기준 총정리
- • 실수 1: 신청 기한 놓쳐서 75만원 날린 사연
- • 실수 2: 사업주 확인서 발급 지연 방치
- • 실수 3: 고용보험 피보험기간 180일 미확인
- • 실수 4: 휴직 중 소득·취업 사실 미신고
- • 실수 5: 6+6 부모육아휴직제 혜택 놓침
- • 실수 6: 통상임금 증빙서류 미비
- • 실수 7: 분할 사용 횟수 초과
- • 3개월 늦게 신청해서 돈 날릴 뻔한 내 이야기
- • 2025년 vs 2026년 육아휴직급여 비교표
- • 자주 묻는 질문 30선
- • 마무리: 놓치면 후회할 체크리스트
⚡ 핵심 답변 3줄 요약
- 육아휴직급여는 휴직 시작 1개월 후부터 종료 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고, 늦으면 신청일 기준 3개월치만 소급 지급돼요.
- 2026년 기준 월 최대 250만원(1~3개월), 200만원(4~6개월), 160만원(7개월~)까지 받을 수 있어요.
- 사업주 확인서 지연, 피보험기간 180일 미달, 소득신고 누락이 급여 지급 거부의 3대 원인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육아휴직급여 신청하면서 80만원 날릴 뻔했거든요. 2025년 8월에 첫째 출산하고 육아휴직 들어갔는데, 신청 시기를 몰라서 3개월이나 늦게 신청했어요. 다행히 소급 지급 규정 덕분에 완전히 날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 달치 급여는 포기해야 했더라고요.
주변 워킹맘·워킹대디들 얘기 들어보면 저 같은 실수 정말 많아요. "회사에서 알아서 해주는 줄 알았다", "신청 기한이 있는지 몰랐다", "서류가 이렇게 복잡한 줄 몰랐다"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겪고, 고용센터 상담하면서 알게 된 육아휴직급여 신청 실수 7가지를 낱낱이 공개하려고 해요.
특히 2026년 들어서 급여 체계가 또 바뀌었잖아요. 월 최대 2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는 건 알지만, 정작 신청 과정에서 실수하면 그 혜택 못 받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이 글 끝까지 읽으시면 최소 수십만 원은 지킬 수 있을 거예요.
육아휴직급여란? 2026년 기준 완벽 정리
육아휴직급여는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휴직한 근로자에게 고용보험에서 지급하는 급여예요. 회사가 주는 게 아니라 정부(고용보험)에서 지급하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어요.
2026년 현재 육아휴직급여 지급 기준을 정리하면 이렇게 돼요. 육아휴직 시작일부터 3개월까지는 통상임금의 100%를 지급하되 월 상한액 250만원이고, 4개월부터 6개월까지는 통상임금 100%에 월 상한액 200만원이에요. 7개월 이후부터는 통상임금의 80%를 지급하며 월 상한액은 160만원이고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예전에는 급여의 25%를 복직 후 6개월 뒤에 '사후지급금'으로 줬거든요. 그런데 2025년부터 이 제도가 완전히 폐지됐어요. 이제는 휴직 기간 중에 전액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복직 후 얼마나 버텨야 나머지 받나 고민할 필요가 없어진 거죠.
💡 2026년 육아휴직급여 핵심 변경사항
출산전후휴가 급여 상한액이 월 210만원에서 220만원으로 인상됐고,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상한액도 월 168만원대로 올랐어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도 첫 10시간 단축분 상한액이 250만원으로, 나머지 단축분도 160만원으로 인상됐어요.
실수 1: 신청 기한 놓쳐서 수십만원 날린 사연
육아휴직급여 신청에는 명확한 기한이 있어요. 육아휴직을 시작한 날 이후 1개월부터 육아휴직이 끝난 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해요. 이 기간을 놓치면 어떻게 될까요? 신청일로부터 3개월치만 소급 지급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볼게요. 2025년 1월 1일에 육아휴직을 시작해서 12월 31일에 끝났다고 해볼게요. 원칙대로라면 2026년 12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해요. 그런데 정신없이 살다가 2027년 3월에 뒤늦게 신청했다면? 2027년 3월 기준으로 최근 3개월치만 받을 수 있어요. 나머지 9개월치 급여는 그냥 날리는 거예요.
제 지인 중 한 분이 정확히 이 실수를 했어요. 육아휴직 끝나고 복직해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어? 나 급여 신청 안 했네?" 하고 뒤늦게 깨달은 거죠. 결국 월 150만원 기준으로 9개월치, 무려 1,350만원을 받지 못했어요. 정말 가슴 아픈 사연이에요.
⚠️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신청 기한
육아휴직 시작 후 1개월째부터 신청 가능하고, 종료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반드시 신청해야 해요. 매월 신청하는 게 번거롭다면 휴직 종료 후 일괄 신청도 가능하지만, 종료일 기준 12개월 넘기면 신청일 기준 3개월치만 소급돼요. 휴대폰 캘린더에 알림 꼭 설정해두세요.
실수 2: 사업주 확인서 발급 지연 방치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하려면 '육아휴직 확인서'가 필요해요. 이 서류는 사업주(회사)가 고용보험 시스템에 등록해줘야 하는 건데, 문제는 많은 회사들이 이걸 늑장 처리한다는 거예요. 특히 중소기업이나 인사담당자가 따로 없는 곳에서 이런 일이 잦더라고요.
확인서 발급이 지연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급여 신청 자체가 불가능해져요. 본인이 아무리 서류 준비해도 사업주 확인서가 없으면 고용24 시스템에서 신청 버튼조차 안 눌려요. 그러다 신청 기한 놓치면? 앞서 말씀드린 대로 돈 날리는 거예요.
더 답답한 건 현행법에 확인서 발급 기한이나 미발급 시 벌칙 조항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에요. 한겨레 기사에 따르면 이 문제로 혜택을 못 받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해요. 그래서 확인서 발급이 지연되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해요.
💬 직접 해본 경험: 확인서 독촉 방법
저도 회사에서 확인서 등록을 2주나 미뤄서 고생했어요. 결국 고용노동부 고객센터(1350)에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고, 회사에 행정지도 요청했거든요. 그랬더니 이틀 만에 처리되더라고요. 회사가 협조 안 하면 대체 서류 제출도 가능하니까 1350 전화부터 해보세요.
실수 3: 고용보험 피보험기간 180일 미확인
육아휴직급여 신청 자격 중 가장 중요한 게 '피보험 단위기간 180일 이상'이에요. 육아휴직 시작일 기준으로 고용보험에 180일(약 6개월) 이상 가입되어 있어야 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이 조건 못 채우면 아무리 신청해도 지급 거부당해요.
주의할 점이 있어요. 180일은 '달력 기준'이 아니라 '피보험 단위기간' 기준이에요. 무급휴가 기간, 휴직 기간, 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미만 기간 등은 제외될 수 있어요. 그래서 입사한 지 7개월 됐다고 무조건 180일 충족하는 게 아니에요.
제 후배가 이 실수를 했어요. 입사 5개월 만에 임신해서 6개월째 육아휴직 들어갔거든요. 본인은 당연히 급여 받는 줄 알았는데, 피보험기간이 150일밖에 안 돼서 지급 거부됐어요. 한 달만 더 일하고 휴직했으면 받을 수 있었는데, 정말 안타까웠어요.
💡 피보험기간 확인하는 법
고용24(work24.go.kr)에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본인의 피보험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요. 또는 고용노동부 고객센터(1350)에 전화해서 확인해달라고 요청해도 돼요. 육아휴직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180일 채웠는지 확인하세요.
실수 4: 휴직 중 소득·취업 사실 미신고
육아휴직 기간 중에 부업하거나 아르바이트해서 소득이 생기면 반드시 신고해야 해요. 이걸 숨기거나 신고 안 하면 부정수급으로 처리돼서 급여 전액 환수는 물론, 최대 5배 추가 징수까지 당할 수 있어요. 정말 무서운 일이에요.
실제로 육아휴직 중 배달 알바, 온라인 쇼핑몰 운영, 프리랜서 일 등으로 소득이 발생한 분들이 나중에 적발되는 경우가 있어요. 고용보험은 국세청 자료와 연동되기 때문에 숨기기 어려워요. "작은 돈이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면 큰코다쳐요.
그렇다고 부업이 완전 금지되는 건 아니에요. 육아휴직 중에도 주 15시간 미만, 월 150만원 미만의 소득은 급여 감액 없이 허용돼요. 다만 반드시 '취업 사실 신고서'를 제출해야 해요. 신고만 하면 합법이고, 신고 안 하면 부정수급이에요.
⚠️ 부정수급 적발되면 이렇게 됩니다
허위·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급여를 받으면 지급받은 급여 전액 반환 + 추가 징수(최대 5배)가 부과돼요. 예를 들어 500만원 부정수급했다면 최대 2,500만원까지 추가로 내야 할 수 있어요. 절대 숨기지 마시고 정직하게 신고하세요.
실수 5: 6+6 부모육아휴직제 혜택 놓침
6+6 부모육아휴직제는 맞벌이 부부가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할 때 첫 6개월 급여를 대폭 올려주는 제도예요.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에 부모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적용돼요. 이 혜택을 모르고 엄마만 휴직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6+6 적용 시 급여가 얼마나 오르냐면요. 첫 번째 달은 월 상한액 200만원, 두 번째 달은 250만원, 세 번째 달은 300만원, 네 번째 달은 350만원, 다섯 번째 달은 400만원, 여섯 번째 달은 무려 45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부부 합산하면 첫 6개월 동안 최대 3,9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중요한 건 부모가 '동시에' 휴직할 필요 없다는 점이에요. 엄마가 먼저 6개월 쓰고, 아빠가 이어서 6개월 써도 적용돼요. 단, 자녀가 생후 18개월을 넘기면 안 돼요. 그래서 출산 직후부터 계획을 잘 세워야 해요.
💬 6+6 제대로 활용한 부부 이야기
제 친구 부부가 2025년 4월 출산 후 6+6 제도를 제대로 활용했어요. 아내가 먼저 6개월 휴직하고, 남편이 이어서 6개월 휴직했거든요. 부부 합산 첫 6개월 급여만 약 3,900만원 받았고, 이후 기간까지 합치니 총 6,000만원 넘게 받았어요. 제도 아는 게 돈이에요.
실수 6: 통상임금 증빙서류 미비로 지급 지연
육아휴직급여 신청 시 필수 서류 중 하나가 '통상임금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예요. 임금대장,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등이 해당되는데, 이 서류가 미비하거나 내용이 불명확하면 급여 지급이 지연돼요.
특히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기본급 외에 고정수당, 상여금 등이 통상임금에 포함되는지 여부에 따라 급여액이 달라지거든요. 회사에서 발급한 서류에 이런 내용이 빠져 있으면 고용센터에서 추가 서류를 요청하고, 그 사이에 지급이 밀려요.
저도 첫 신청 때 급여명세서만 제출했다가 "통상임금 산정 근거가 불명확하다"며 보완 요청 받았어요. 근로계약서랑 임금대장까지 추가로 제출하느라 2주나 지연됐거든요. 처음부터 꼼꼼히 준비하면 피할 수 있는 일이에요.
💡 급여 신청 시 필수 서류 체크리스트
육아휴직급여 신청서 1부, 육아휴직 확인서 1부(최초 1회, 사업주 발급), 통상임금 확인 서류(근로계약서+임금대장+급여명세서) 각 1부, 휴직 기간 중 사업주 지급 금품 확인 서류(해당 시)가 필요해요. 주민등록등본은 30일 이내 발급분으로 준비하세요.
실수 7: 분할 사용 횟수 초과해서 나머지 못 씀
육아휴직은 한 자녀당 최대 1년 6개월(18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고, 최대 4회까지 분할 사용이 가능해요. 그런데 이 분할 횟수를 초과하면 남은 기간이 있어도 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없어요.
예를 들어 3개월씩 4번 나눠서 총 12개월 사용했다면, 아직 6개월이 남았더라도 더 이상 분할 사용이 안 돼요. 남은 6개월을 쓰려면 처음부터 분할 계획을 잘 세웠어야 해요. 이걸 모르고 잘게 쪼개서 쓰다가 후회하는 분들이 있어요.
특히 아이가 아플 때마다 조금씩 육아휴직을 쓰시는 분들이 이 실수를 많이 해요. 2주, 1개월 단위로 쪼개서 쓰다 보면 금방 4회를 채워버리거든요. 정말 필요한 시기에 못 쓰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어요.
⚠️ 분할 사용 시 주의사항
1회 사용 시 최소 30일 이상 사용해야 급여 신청이 가능해요. 30일 미만으로 짧게 쓰면 급여를 못 받을 수 있어요. 또한 분할 사용 4회를 다 채우면 남은 기간이 있어도 추가 사용 불가하니, 처음부터 분할 계획을 신중히 세우세요.
3개월 늦게 신청해서 돈 날릴 뻔한 내 이야기
솔직히 창피한 이야기지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공유할게요. 저는 2025년 8월에 첫째 출산하고 바로 육아휴직에 들어갔어요. 회사에서 "육아휴직 신청했으니까 급여도 알아서 나올 거야"라고 하길래 그런 줄 알았거든요.
그렇게 3개월이 지났어요. 매달 통장에 급여가 들어오길 기다렸는데 안 들어오는 거예요. 이상해서 고용센터에 전화했더니 "고용보험 육아휴직급여는 회사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왔어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더라고요.
다행히 육아휴직 시작 후 1개월째부터 신청 가능하고, 저는 아직 종료 후 12개월 이내였기 때문에 전액 받을 수 있었어요. 근데 만약 종료 후 12개월을 넘겼다면? 신청일 기준 3개월치만 소급 지급되니까 나머지는 날릴 뻔했죠. 월 250만원 기준 6개월치면 1,500만원이에요.
💬 실패에서 배운 교훈
이후로 저는 육아휴직 들어가자마자 캘린더에 "급여 신청일"을 등록했어요. 매월 1일에 알림이 오도록 설정해서 절대 놓치지 않게 했거든요. 그리고 주변 예비맘들한테 "회사 믿지 말고 본인이 직접 고용24에서 신청해야 해"라고 꼭 알려줘요.
2025년 vs 2026년 육아휴직급여 비교표
육아휴직급여 제도가 매년 조금씩 바뀌고 있어요. 2025년에 대폭 개선됐고, 2026년에도 일부 변경 사항이 있어요.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표로 정리했어요.
표에서 보시다시피 2025년 이후 육아휴직급여가 크게 개선됐어요. 특히 사후지급금 폐지는 정말 반가운 변화예요. 예전에는 복직 후 6개월 버텨야 나머지 25%를 받았는데, 이제는 휴직 기간 중에 전액을 받을 수 있거든요.
육아휴직급여 자주 묻는 질문 30선
Q1. 육아휴직급여는 누가 신청하나요?
A.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해요. 회사가 대신 신청해주지 않아요. 고용24 홈페이지나 고용보험 모바일 앱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어요.
Q2. 육아휴직급여 신청 기한이 언제까지인가요?
A. 육아휴직 시작 후 1개월부터 신청 가능하고, 종료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해요. 이 기간을 넘기면 신청일 기준 3개월치만 소급 지급되니 주의하세요.
Q3. 육아휴직급여 얼마나 받나요?
A. 2026년 기준 1~3개월은 통상임금 100%(상한 월 250만원), 4~6개월은 통상임금 100%(상한 월 200만원), 7개월 이후는 통상임금 80%(상한 월 160만원)를 받아요. 하한액은 월 70만원이에요.
Q4. 사업주 확인서가 뭔가요?
A. 육아휴직 확인서는 회사(사업주)가 고용보험 시스템에 등록하는 서류예요. 근로자의 육아휴직 기간, 통상임금 등을 확인하는 서류로, 이게 없으면 급여 신청이 불가능해요.
Q5. 회사가 확인서 발급 안 해주면 어떡하나요?
A. 고용노동부 고객센터(1350)에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하세요. 회사에 행정지도를 요청하거나, 대체 서류 제출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방치하면 본인 손해예요.
Q6. 고용보험 피보험기간 180일 어떻게 확인하나요?
A. 고용24(work24.go.kr)에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서 '피보험 이력 조회'에서 확인하거나, 고용노동부 고객센터(1350)에 전화해서 확인 요청하면 돼요.
Q7. 육아휴직 중 부업해도 되나요?
A. 주 15시간 미만, 월 150만원 미만의 소득 활동은 허용돼요. 단, 반드시 '취업 사실 신고서'를 제출해야 해요. 신고 없이 소득 활동하면 부정수급으로 처리돼요.
Q8. 6+6 부모육아휴직제가 뭔가요?
A.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에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첫 6개월 급여를 대폭 올려주는 제도예요. 월 상한액이 최대 450만원까지 올라가요.
Q9. 6+6 혜택 받으려면 부부가 동시에 휴직해야 하나요?
A. 아니요, 동시에 휴직할 필요 없어요. 엄마가 먼저 사용하고 아빠가 이어서 사용해도 적용돼요. 단,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여야 해요.
Q10. 육아휴직 최대 몇 번까지 나눠서 쓸 수 있나요?
A. 한 자녀당 최대 4회까지 분할 사용 가능해요. 단, 1회 사용 시 최소 30일 이상 사용해야 급여 신청이 가능해요.
Q11. 육아휴직 기간은 최대 얼마나 되나요?
A. 2025년부터 한 자녀당 최대 1년 6개월(18개월)까지 사용 가능해요. 이전에는 1년이었는데 6개월 늘어났어요.
Q12. 사후지급금이 없어졌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A. 예전에는 급여의 25%를 복직 후 6개월 뒤에 지급했는데, 2025년부터 폐지됐어요. 이제는 휴직 기간 중에 전액을 받을 수 있어요.
Q13. 통상임금이 뭔가요?
A. 통상임금은 기본급 + 고정수당 + 정기 상여금 등을 합산한 금액이에요. 육아휴직급여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정확히 확인해야 해요.
Q14. 급여 신청 후 얼마나 걸려서 입금되나요?
A. 서류에 문제없으면 보통 신청 후 14일~3주 정도 소요돼요. 서류 보완 요청이 오면 더 늦어질 수 있으니 처음부터 꼼꼼히 준비하세요.
Q15. 공무원도 육아휴직급여 받나요?
A. 공무원은 고용보험이 아닌 별도 규정으로 육아휴직수당을 받아요. 금액과 조건이 다르니 인사담당 부서에 확인하세요.
Q16. 육아휴직급여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뭔가요?
A. 육아휴직급여 신청서, 육아휴직 확인서(사업주 발급), 통상임금 확인 서류(근로계약서, 임금대장, 급여명세서), 휴직 중 사업주 지급 금품 확인 서류(해당 시)가 필요해요.
Q17.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은요?
A. 고용24(work24.go.kr) 또는 고용보험 모바일 앱에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육아휴직급여 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돼요. 사업주가 먼저 확인서를 등록해야 신청 가능해요.
Q18. 입양한 아이도 육아휴직 대상인가요?
A. 네, 입양한 자녀도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면 육아휴직 대상이에요. 입양 증빙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해요.
Q19. 육아휴직 중 해고당하면 급여는 어떻게 되나요?
A. 육아휴직 기간 중 해고는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어요. 만약 부당해고당했다면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하고, 급여는 휴직 기간까지 정상 지급받을 수 있어요.
Q20. 쌍둥이면 육아휴직 기간이 2배인가요?
A. 아니요, 같은 시기에 태어난 자녀(쌍둥이, 삼둥이 등)는 한 자녀로 봐서 육아휴직 기간이 1년 6개월이에요. 다만 출산휴가는 추가 부여돼요.
Q21. 회사에서 육아휴직 거부하면 어떻게 하나요?
A. 정당한 이유 없이 육아휴직을 거부하면 사업주에게 5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돼요. 고용노동부(1350)나 관할 고용노동청에 신고하세요.
Q22. 육아휴직 중 건강보험료는 어떻게 되나요?
A. 육아휴직 기간 동안 건강보험료는 60% 경감돼요. 회사에서 자동 처리되지만, 복직 후 정산될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Q23. 국민연금은요?
A. 육아휴직 기간은 국민연금 납부 예외 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본인이 원하면 임의 납부도 가능해요. 국민연금공단에 신청하세요.
Q24.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랑 뭐가 달라요?
A. 육아휴직은 완전히 쉬는 거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출근하되 근무시간을 줄이는 거예요. 둘 다 급여 지원이 있고, 합산해서 최대 3년까지 사용 가능해요.
Q25. 한부모가정도 6+6 혜택 받나요?
A. 6+6은 부모 모두 휴직해야 적용되므로 한부모가정은 해당 안 돼요. 대신 한부모 육아휴직 급여 특례가 별도로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Q26. 육아휴직 신청은 회사에 30일 전까지 해야 하나요?
A. 원칙적으로 휴직 시작 예정일 30일 전까지 회사에 신청해야 해요. 긴급한 경우 7일 전까지도 가능하지만, 회사가 시작일을 조정할 수 있어요.
Q27. 계약직도 육아휴직급여 받을 수 있나요?
A. 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피보험기간 180일 이상이면 계약직도 육아휴직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고용 형태와 무관해요.
Q28. 육아휴직 중 이직하면 급여는요?
A. 육아휴직 중 이직하면 퇴사일까지의 급여만 받을 수 있어요. 퇴사 후에는 육아휴직 자격이 소멸되므로 남은 기간 급여는 못 받아요.
Q29. 부정수급 적발되면 어떻게 되나요?
A. 지급받은 급여 전액 반환 + 추가 징수(최대 5배)가 부과돼요. 500만원 부정수급 시 최대 2,500만원 추가 징수될 수 있으니 절대 거짓 신고하면 안 돼요.
Q30. 육아휴직급여 관련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A. 고용노동부 고객센터 1350으로 전화하거나, 고용24(work24.go.kr)에서 상담 신청하세요. 관할 고용센터 방문 상담도 가능해요.
📚 참고 자료
- 고용노동부 - 육아휴직제도 사용안내서 (2025년 개정판)
- 고용24(work24.go.kr) - 육아휴직급여 안내
- 생활법령정보 - 육아휴직 급여 (easylaw.go.kr)
- 직접 경험 - 육아휴직급여 신청 및 수령 (2025.08~2026.02, 6개월)
육아휴직급여, 알면 받고 모르면 날리는 돈이에요. 저처럼 3개월 늦게 신청해서 아찔한 경험 하지 마시고, 휴직 들어가기 전에 이 글 꼭 저장해두세요. 사업주 확인서 발급 확인, 피보험기간 180일 충족 여부, 신청 기한 캘린더 등록, 6+6 제도 활용 계획까지 미리미리 챙기시면 최대 3,000만원 이상 받을 수 있어요. 아이 키우는 것도 힘든데 돈까지 날리면 정말 속상하잖아요.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면책조항
본 글은 2026년 2월 기준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령 및 제도 변경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고용노동부(1350) 또는 고용24(work24.go.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의 정보로 인한 손해에 대해 글쓴이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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